우리의 행성 지구에서 생명이 탄생한 기원에 대한 연구는 여전히 진행 중에 있고, 우주 어딘가에 또다른 지적생명체가 존재하는지에 대해서는 긍정론과 회의론이 교차하지만, 일단의 천문학자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외계생명체 탐색작업을 실행하고 있다. 복잡한 이론은 차치하고, 이 드넓은 우주에 우리 인류만 존재한다면 너무 외롭지 않은가?
‘리들리 스콧’의 [프로메테우스]는 불편한 영화다. 인류의 기원을 이토록 참혹하게 그리다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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